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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아직 까지 상폐를 걱정할 단계는 아닌것 같습니다.

    금양은 유동 자금의 부채 비율이 너무 높아 상장 폐지우려가 있으나
    225%의 부채 비율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으며

    공급 계약을 확보하기 위한 공장의 완공 계획이 진행 중이고
    금양의 1분기 실적에 몽골 텅스텐 가격 상승을 반영할 예정 이라하니  

    류광지 회장이 대비책을 마련해 놓았으므로 상장 폐지는 없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생각 해봅니다. 
    공급 계약 체결 시에는 단기 차익을 위해 매도 계획도 생각 해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간단 요약 정리

     

    - 몽골 광산 텅스텐 1분기 실적반영을 꼭 체크 해보아야 함.

    - 대부 업체에서 끌어온 자금 350억 으로 3월 가동 예정인 2공장 장비 대금지급함.

    - 2공장 가동시 현대 기아 공급 계약건 대략 7조원 정도로 보여짐.

    - 2공장 가동으로 대금 처리를 하여 3,4공장이 가동 된다면 금양의 재무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임

     

     

     

     

     

     

     

     

    투자 대응 전략

    외국인 보유 비중은 신용 잔고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치며, 
    기관 투자자들의 수급에 따라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금양은 최하단 구간을 찍었고 공급 계약건이 나오고 있다는것은

    사업성에 대한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으로
    공시 관련으로 불성실 지정과 하루 거래 정지가 이루어졌지만, 이로 인해서 

    금양의 자산 가치에 비해 시가 총액이 낮은 기업의 매도는 잘못된 판단으로 보입니다.
    금양의 거래 정지는 3월5일 하루로, 결국 재무적인 문제의 해결과
    기장 공장에 관한 재무문제 해결에 따라 반등할 기회가 있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금을 보유하며 특정 구간에서 
    단기적인 수급 이익을 노리는 방법도 좋을것 같으며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라고 봅니다.
    현재 주식 시장은 과매도 구간에 놓여 있으며, 지지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고,
    트럼프 관세 관련 이슈의 빠른 해소가 중요하다 봅니다.